
ATD 26 출격 준비 완료… 글로벌 기술 동향을 우리 조직의 ‘사회적 자본’으로 치환할 적기
– K-MOOC ‘AID 30+ 여름 집중캠프’ 재직자 모집 시작 (5월 12일~30일)
– ‘가정의 달’ 맞이 EX(직원 경험) 설계: 심리적 안전감과 워크-라이프 통합(WLI)의 법적 준수
신록이 짙어지는 5월, 기업 HR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5월 1일 ‘노동절’을 기점으로 노동의 가치를 재정의한 기업들은 이제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킹’**이라는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2026년 5월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ATD 26(국제인재개발협회 컨퍼런스)**과 국가적 재직자 교육 사업인 **K-MOOC AID 30+**의 모집이 맞물리며, ‘개인 역량’과 ‘조직 자산’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될 전망이다.
■ 2026년 5월 HR·HRD 주요 행사 및 모집 캘린더
| 일정 | 행사/모집명 | 주관/장소 | 핵심 내용 및 타겟 |
|---|---|---|---|
| 5. 12 ~ 5. 30 | K-MOOC AID 30+ 여름 캠프 모집 | 교육부 / 온라인 | 30세 이상 재직자 대상 AI·디지털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경력 도약권 활용) |
| 5. 17 ~ 5. 20 | ATD 26 International Conference | 미국 LA | Agentic AI, 인간-AI 협업(HAC), 글로벌 리더십 트렌드 학습 |
| 5. 21 ~ 5. 28 | 상반기 ‘스킬 기반’ 수시 채용 페어 | 원티드·사람인 등 | 학위보다 ‘스킬 배지’를 우선하는 기업-인재 매칭 행사 |
| 5. 25 ~ 5. 29 | 조직문화(OD) 진단 주간 | PNC인사이트 추천 | 상반기 성과 리뷰 전 직원 몰입도 및 심리적 안전감 진단 권장 |
■ [Expert Insight] 5월의 주요 아젠다와 조직 내 적용 포인트
1. K-MOOC ‘여름 집중캠프’를 사내 ‘업스킬링(Up-skilling)’ 채널로 연동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K-MOOC AID 30+ 모집은 기업 입장에서는 교육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최신 AI 교육을 제공할 기회다.
- 적용점: 사내 게시판에 ‘K-MOOC 추천 강좌 리스트’를 공지하고, 과정을 이수한 직원에게 사내 **’스킬 배지’**를 부여하거나 인사 가점을 주는 등 공공 플랫폼과 사내 인사 시스템을 즉시 연동하라. 이것이 바로 ‘스킬 온톨로지’의 실천이다.
2. ATD 26 인사이트의 ‘사회적 자본’화 (Social Capitalizing)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하거나 실시간 리포트를 받아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지식을 ‘조직의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다.
- 적용점: 5월 말, 컨퍼런스 참여자나 분석 리포트를 활용한 **’디지털 인사이트 공유회’**를 개최하라. 외부 지식이 개인의 머릿속에만 머물지 않고 동료들 간의 대화 소재가 될 때, 조직의 사회적 자본은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된다.
3. ‘가정의 달’을 활용한 직원 경험(EX) 및 조직문화 재설계
5월은 ‘가정의 달’이다. 2026년 노동법의 화두인 ‘연결되지 않을 권리’와 ‘워크-라이프 통합(WLI)’을 실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달이다.
- 적용점: 단순한 선물 지급에서 벗어나, 5월 한 달간 ‘비동기적 커뮤니케이션(Asynchronous Communication)’ 실험 주간을 운영해 보라. 퇴근 후 연락 금지를 명문화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자율성이 직무 몰입도(Engagement)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로 측정해 보길 권한다.
■ Global Case: “Learning as a Benefit (혜택으로서의 학습)”
미국의 Salesforce와 HubSpot은 5월을 ‘학습의 달’로 지정하고, 업무 시간의 10%를 외부 컨퍼런스 지식 습득이나 온라인 마이크로디그리 취득에 쓰도록 공식 권장한다. 이들은 이를 단순한 교육이 아닌 ‘핵심 복지(Benefit)’로 정의함으로써 인재 유지율(Retention)을 25% 이상 향상시켰다.
PNC인사이트 전문위원은 “5월은 HR 담당자에게 있어 ‘관리의 달’이 아니라 ‘연결의 달’이어야 한다”며, “K-MOOC라는 국가 자산과 ATD라는 글로벌 자산을 우리 조직의 신뢰 네트워크라는 사회적 자본으로 엮어낼 때, 비로소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자율적 학습 조직이 완성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