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월 17일 LA 현지 개최 후 6월 초 국내 주요 HRD 기관별 디브리핑 릴레이 확정
–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HAC(인간-AI 협업)의 실제 적용 사례 집중 조명
– 글로벌 지식을 우리 조직의 ‘사회적 자본’으로 치환할 수 있는 기회
전 세계 HRD 전문가들의 시선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의 뜨거운 통찰을 국내 기업 현장에 가장 빠르게 전달할 **’ATD 26 글로벌 디브리핑(Debriefing) 세션’**의 사전 예약이 오늘(5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디브리핑 세션은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ATD 26 International Conference의 핵심 내용을 요약 분석하여,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실행 전략(Action Plan)을 제시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와 인간의 공존’이라는 파격적인 아젠다가 다루어질 예정이라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 ATD 26 글로벌 디브리핑 세션 주요 안내
| 구분 | 내용 | 비고 |
|---|---|---|
| 사전 예약 기간 | 2026년 5월 3일(일) ~ 5월 15일(금) | 조기 예약 시 분석 리포트 선제공 |
| 디브리핑 일정 | 2026년 6월 2일(화) ~ 6월 10일(수) | 기관별 릴레이 세션 진행 |
| 주요 아젠다 | Agentic AI 기반 HRD 혁신, 스킬 온톨로지 고도화, HAC 리더십 등 | 현장 인터뷰 및 사례 중심 |
| 참여 대상 | 기업 HR/HRD 담당자, 조직문화 리더, 경영진 |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진행 |
■ “벤치마킹을 넘어선 내재화”… 2026년 디브리핑의 차별점
올해 디브리핑 세션의 핵심은 단순히 “미국에서는 이렇다더라”는 식의 나열이 아니다. 멀티캠퍼스, 한국생산성본부(KPC), 등 국내 주요 HRD 전문기관들은 이번 디브리핑에서 ‘한국형 SBO(스킬 기반 조직) 모델’과의 접점을 찾는 데 주력한다.
특히 LA 현장에 파견된 전문가 그룹은 에이전틱 AI 도입이 조직의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과 사회적 자본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취재하여, 국내 정서에 맞는 조직문화 재설계 가이드라인을 공유할 계획이다.
■ [Expert Insight] HR 담당자를 위한 ‘디브리핑 200% 활용’ 전략
PNC인사이트 발행인은 이번 디브리핑 세션이 조직의 ‘사회적 자본’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존의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선 3가지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했다.
1. ‘에이전틱 리더십(Agentic Leadership)’ 역량 모델 재정립
ATD 26의 핵심인 자율형 AI(Agentic AI)는 인간 리더의 역할을 ‘통제’에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바꾼다.
- 적용점: 디브리핑에서 소개되는 글로벌 기업들의 리더십 파이프라인 변화를 분석하여, 우리 조직에 맞는 **’2026년형 리더십 역량 사전’**을 업데이트하라. 인적 자원뿐만 아니라 디지털 자산(AI 에이전트)을 관리하고 협업 성과를 극대화하는 ‘조율 역량’을 평가 지표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2. ‘글로벌-로컬 스킬 매핑(Skill Mapping)’ 워크숍 개최
글로벌 스킬 온톨로지 트렌드를 무작정 도입하기보다, 우리 조직의 고유한 맥락(Context)에 맞게 번역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적용점: 디브리핑 이수 직후 HRD 팀 내에서 ‘Global to Local 스킬 매핑 워크숍’을 진행하라. ATD에서 강조된 미래 스킬이 우리 현업의 어떤 직무와 연결되는지 데이터를 매핑하고, 이를 기반으로 K-MOOC 등 공공 교육 인프라와 연계한 맞춤형 리스킬링 경로를 설계해야 한다.
3. ‘디지털 신뢰(Digital Trust)’ 기반의 사회적 자본 재건
AI 도입이 가속화될수록 구성원 간의 유대감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글로벌 HRD의 주요 화두다.
- 적용점: 디브리핑 세션에서 다루는 ‘AI 윤리’와 ‘투명한 거버넌스’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 조직만의 **’AI 협업 윤리 헌장’**을 제정하라. 기술이 인간을 소외시키지 않고, 오히려 지루한 업무를 대신함으로써 인간 간의 고차원적인 소통과 신뢰(Social Capital)를 회복하는 도구로 쓰이게끔 조직 문화를 가이드해야 한다.
■ Global Insight: “Beyond the Buzzwords”
2026년 초 발간된 ATD 글로벌 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 HR 리더의 85%가 “지식의 습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식의 유통 속도”라고 답했다. ATD 26 디브리핑 세션은 이 ‘유통 속도’를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PNC인사이트 발행인은 “ATD 디브리핑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전 세계의 지혜를 우리 조직의 근육으로 만드는 ‘지식 연금술’의 과정”이라며, “사전 예약을 통해 확보한 최신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조직을 AX(AI 전환) 시대의 선두주자로 세우는 전략적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HRD 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국내 디브리핑 릴레이가 6월 초에 진행된다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