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인사이트 수석기자
당근뽑기대장

테마파크에 입장하는 순간,
방문객의 기대와 설렘을 가장 먼저 자극하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시각적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풍경도 중요하지만,
공간의 분위기를 단번에 완성시키는 것은
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음악일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잠실 일대를 지날 때면,
30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온 롯데월드의 대표적인 멜로디를
여전히 많은 이들이 무의식적으로 흥얼리곤 합니다.
그 음악은 하나의 기억이자,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전환되는 신호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눈꽃축제 역시,
음악이 울려 퍼지는 순간 방문객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축제의 모드’로 전환되기를 기대하며
공간과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준비되었습니다.
행사에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는
소소하지만 뜻깊은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별도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